트롤리(Trolley) 위의 잡초

 ▲ 트로리의 상판에서 자라고 있는 잡초들   답답함을 떨치고자 봄나드리를 가고 싶었던 것일까? 잡초는 지나가는 바람을 타고 철차에 숨어들고... 그렇게 모인것이 한두놈이 아니구나. 이름없는 잡초라고 관심을 받고 싶었던것일까? 그것이 맞다면 이제 소원은 이루었구나.   내 이리 블로그에 친히 남겨주니 말이야. 무뚝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