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특이한 홍콩의 2층트램
이 글은 그야말로 기억을 남기기 위한 용도로 쓴 글입니다. 알맹이는 없고 데이터만 있는, 그야말로 클라우드 저장소 같은 역할을 하는 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전 글에서 홍콩은 수박 겉 핧기 식으로 다녀왔다고 했는데요. 철도마니아가 트램을 보고서, 그것도 첫 방문한 홍콩에서 사진이
이 글은 그야말로 기억을 남기기 위한 용도로 쓴 글입니다. 알맹이는 없고 데이터만 있는, 그야말로 클라우드 저장소 같은 역할을 하는 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전 글에서 홍콩은 수박 겉 핧기 식으로 다녀왔다고 했는데요. 철도마니아가 트램을 보고서, 그것도 첫 방문한 홍콩에서 사진이
이번 아시아 8개국 철도여행의 마지막은 홍콩입니다. 글 순서가 여정과 좀 다르죠? 홍콩은 간선철도가 없고 도시철도만 있기 때문에 여행지에 포함시키기가 딱히 내키지 않았었는데요. 그래서 그냥 수박 겉 핧기식으로 피크트램만 보고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진이나 영상이 제가 생각해도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