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건널목 같은 베트남의 탄케역(Thanh Khe Station)
탄케역은 킴리엔역에서 택시로 약 20여분 거리에 있는데요. 바닷가에서는 다소 떨어져 있지만 다낭시의 중심에 더 가까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킴리엔역에서 역을 둘러볼 때 일단 결제를 먼저 하고 10분정도 기다릴 수 있는지 물어보니 흔쾌히 허락을 하더군요. 그 택시를 다시 타고 탄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탄케역은 킴리엔역에서 택시로 약 20여분 거리에 있는데요. 바닷가에서는 다소 떨어져 있지만 다낭시의 중심에 더 가까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킴리엔역에서 역을 둘러볼 때 일단 결제를 먼저 하고 10분정도 기다릴 수 있는지 물어보니 흔쾌히 허락을 하더군요. 그 택시를 다시 타고 탄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하늘길이 잠시 열리는 틈을 이용해 베트남철도를 둘러볼겸 다낭으로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철도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반나절 자유시간이 주어지는 패키지 상품을 선택했습니다. 드디어 두 번째날, 오전 자유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호텔 조식당의 오픈에 맞춰 아침을 때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