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센트럴를 출발한 저는 이포역을 경유하여 빠르게(?) 태국 국경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부킷 메르타잠역 광장에 멋진 증기기관차가 전시되어 있다고 하길래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들렀습니다. 본의

이포는 숙박 때문에 늦은 밤에 잠시 들렀던 도시입니다. 때문에 아침에 기차를 타기 위해 이포역에 다시 들렀을 때에야 이렇게 아름다운 기차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포역 자체가 도시의

반다르 타식 셀라탄역을 BTS라고 부르는군요. 우리가 아는 그 BTS?? 아닙니다. Bandar Tasik Selatan의 약자입니다. 이니셜을 떠나 1995년부터 먼저 영업을 시작했으니 할말 없죠. 어쩌면 방탄소년단의 검색유입 덕을

도시철도만 있고 간선철도가 없는 싱가포르는 저에게 너무 재미가 없는 도시더군요. 숙박비가 비싸다는 핑계거리를 스스로에게 대고서 하룻밤도 묵지 않고 부랴부랴 우드랜즈(Woodlands)로 향했습니다. 우드랜즈는 말레이시아로 넘어가는 국경 출입국사무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