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의 노면전차
일본 신칸센을 타고서 구마모토역에 내려 광장을 지나면 바로 만날 수 있는 구마모토 노면전차입니다. 일본의 많은 노면전차 노선 중에서도 가장 다양하고 화려한 디자인의 노면전차를 보고 싶다면 단연 구마모토 노면전차를 꼽을 수 있습니다. 구마모토 교통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5개의 노선으로 구분할 수
일본 신칸센을 타고서 구마모토역에 내려 광장을 지나면 바로 만날 수 있는 구마모토 노면전차입니다. 일본의 많은 노면전차 노선 중에서도 가장 다양하고 화려한 디자인의 노면전차를 보고 싶다면 단연 구마모토 노면전차를 꼽을 수 있습니다. 구마모토 교통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5개의 노선으로 구분할 수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서민의 발로 불리는 무궁화호 열차입니다. 1984년 처음 운행을 시작했으니 약 40년 가까이 되었네요. 당연히 노후화가 많이 되었기에 현재 후속열차에 대해 다원시스에 발주가 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향후 몇 년에 걸쳐 EMU-150으로 교체가 될 예정입니다. 무궁화호 열차는 여러대의
2014년 5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ITX-새마을 열차입니다. ITX는 Intercity Train eXpress의 약자로, 도시간 운행하는 특급열차 쯤으로 해석하시면 되겠네요. 6량 1편성으로 특실 없이 일반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행 ITX-새마을 : 1004열차(대전역) 벌크조차를 뒤로 하고 서울로 향하는 ITX-새마을 : 1002열차(김천역) 서울역
난카이전철의 주력 운영노선 중 하나인 난카이본선을 운행하는 보통전동차와 급행전동차입니다. 일본 난카이전철의 보통전동차. 덴가차야역 일본 난카이전철의 보통전동차 객실 일본 난카이전철 : 급행전동차. 덴가차야역 일본 난카이전철 : 급행전동차 객실 일본 간사이공항역의 난카이전철
총연장 6.11km에 건설기간은 무려 6년, 6개역을 갖춘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는 처음엔 기대를 안고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수요예측을 한참 빗나가는 이용율에다 코로나는 아픈데 또 때린 격이 돼 버렸는데요. 아무리 미래 교통수단으로 촉망되더라도 저조한 이용율에는 버틸 재간이 없는 것이지요. 연구개발비와 건설비는
순천만을 다녀오는 길에 순천만 스카이큐브를 지나치면 그 어찌 철도 덕후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죠? 아직까진 이러한 소형궤도시스템에 대한 표준화가 없어서인지 정확히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PRT(Personal Rapid Transit)가 유사해 보이는데 아직까진 대중적인 용어로 불리기에는 쉽지 않겠네요. 정원역에서
부산 초량이바구길 168계단 모노레일에서 영도방향으로 약 15분정도 걷다 보면 또 다른 모노레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영주동오름길 모노레일인데요. 초량동에서 이곳으로 바로 이동해서인지 자연스럽게 두 곳을 비교하게 되더군요. 이곳은 초량동에 비해 경사가 급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동네의 '이야기'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안녕하세요~레일웨이노마드의 늘근루키입니다. 특수철도가 몰려있는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한달전 일이네요... 일반철도만 해도 자료를 제법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특수철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는 이유는 자료가 상대적으로 부실하기 때문입니다. 부산을 첫 번째로 선택한 것도 그런 부실함에서 오는 다급함이라고 할 수 있겠는네요. 부산에 가면
중앙선에 새로 투입된 고속열차 KTX-이음의 내외부 시설입니다. ▲ 원주역에 진입중인 KTX-이음 ▲ 제천역에 정차중인 KTX-이음 ▲ KTX-이음의 전두부 ▲ KTX-이음의 우등실 ▲ KTX-이음의 일반실 ▲ KTX-이음의 좌석표지 ▲ KTX-이음의 휴대폰 충전을 위한 무선충전장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