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열차의 내외관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서민의 발로 불리는 무궁화호 열차입니다. 1984년 처음 운행을 시작했으니 약 40년 가까이 되었네요. 당연히 노후화가 많이 되었기에 현재 후속열차에 대해 다원시스에 발주가 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향후 몇 년에 걸쳐 EMU-150으로 교체가 될 예정입니다. 무궁화호 열차는 여러대의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서민의 발로 불리는 무궁화호 열차입니다. 1984년 처음 운행을 시작했으니 약 40년 가까이 되었네요. 당연히 노후화가 많이 되었기에 현재 후속열차에 대해 다원시스에 발주가 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향후 몇 년에 걸쳐 EMU-150으로 교체가 될 예정입니다. 무궁화호 열차는 여러대의
2014년 5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ITX-새마을 열차입니다. ITX는 Intercity Train eXpress의 약자로, 도시간 운행하는 특급열차 쯤으로 해석하시면 되겠네요. 6량 1편성으로 특실 없이 일반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행 ITX-새마을 : 1004열차(대전역) 벌크조차를 뒤로 하고 서울로 향하는 ITX-새마을 : 1002열차(김천역) 서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