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아시아 8개국 철도여행의 마지막은 홍콩입니다. 글 순서가 여정과 좀 다르죠? 홍콩은 간선철도가 없고 도시철도만 있기 때문에 여행지에 포함시키기가 딱히 내키지 않았었는데요. 그래서 그냥 수박 [...]

기차로 말레이시아와 태국 국경을 상호 넘어가기 위해선 출입국사무소가 있는 파당 베사르역(Padang Besar Station)이나 숭가이 콜록역(Sungai Kolok Station)으로 가야 합니다. 아직 숭가이 콜록을 통해서는 넘어가 보지 [...]

KL센트럴를 출발한 저는 이포역을 경유하여 빠르게(?) 태국 국경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부킷 메르타잠역 광장에 멋진 증기기관차가 전시되어 있다고 하길래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들렀습니다. [...]

이포는 숙박 때문에 늦은 밤에 잠시 들렀던 도시입니다. 때문에 아침에 기차를 타기 위해 이포역에 다시 들렀을 때에야 이렇게 아름다운 기차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포역 자체가 [...]

반다르 타식 셀라탄역을 BTS라고 부르는군요. 우리가 아는 그 BTS?? 아닙니다. Bandar Tasik Selatan의 약자입니다. 이니셜을 떠나 1995년부터 먼저 영업을 시작했으니 할말 없죠. 어쩌면 방탄소년단의 검색유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