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에서는 사탕수수를 수확한 다음 철도차량을 이용하여 설탕공장까지 나르는 것이 인상적이더군요. 그래서 이번 동남아 여행코스에 사탕수수밭 여정을 추가해 보기로 했습니다. 필리핀에서 야간비행기를 타고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공항을 [...]

기차로 말레이시아와 태국 국경을 상호 넘어가기 위해선 출입국사무소가 있는 파당 베사르역(Padang Besar Station)이나 숭가이 콜록역(Sungai Kolok Station)으로 가야 합니다. 아직 숭가이 콜록을 통해서는 넘어가 보지 [...]

KL센트럴를 출발한 저는 이포역을 경유하여 빠르게(?) 태국 국경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부킷 메르타잠역 광장에 멋진 증기기관차가 전시되어 있다고 하길래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들렀습니다. [...]

이포는 숙박 때문에 늦은 밤에 잠시 들렀던 도시입니다. 때문에 아침에 기차를 타기 위해 이포역에 다시 들렀을 때에야 이렇게 아름다운 기차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포역 자체가 [...]

반다르 타식 셀라탄역을 BTS라고 부르는군요. 우리가 아는 그 BTS?? 아닙니다. Bandar Tasik Selatan의 약자입니다. 이니셜을 떠나 1995년부터 먼저 영업을 시작했으니 할말 없죠. 어쩌면 방탄소년단의 검색유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