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나 분말을 수송하는 조차

Last Updated: 7월 6th, 2022By Categories: 한국, 화물열차Tags: , ,


보통 아래 사진과 같이 탱크(Tank) 모양을 한 화차를 조차라고 일컫는데요. 흔히 현장에서 ‘탱크조차’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유류나 벌크시멘트 등 포장을 할 수 없는 액체나 분말형태의 화물, 황산이나 액화가스 등 위험물을 수송할 때 탱크형 화차를 이용하게 됩니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화차로는 벌크형태의 시멘트를 수송하는 양회조차와 유류를 수송하는 유조차가 있습니다.

 

유조차

유류를 수송하는데 사용하는 조차.

SK에너지 소속의 사유화차로 주로 군용 항공유를 수송합니다.

 

유조차_김천역

부산행 ITX-새마을 1001열차 앞에서 당당히(?) 서 있는 유조차

 

유조차_김천역_02

비를 맞으며 운행하는 유조차

 

유조차_김천역_03

무궁화호 열차를 먼저 보내기 위해 잠시 대피 중인 유조차 화물열차

 

유조차_신탄진역

신탄진역에 유치중인 양회조차들.

신탄진역 인근에 있는 한일시멘트 소속의 사유화차로, 지금은 한일시멘트와 현대시멘트의 합병으로 인해 한일현대시멘트 소속이 되겠네요.

 

양회조차_천안역

천안역에서 신호대기 중인 양회조차 화물열차

 

유조차_신탄진역_02

경부선 신탄진역에 유치 중인 화차로 액화가스를 수송하는 데 이용하는 조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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